여행지와 코스

TRAVEL

하루나 이틀, 동선을 그대로 따라가기 좋은 여행지를 모았습니다.

빅루프 아래 철골 격자를 두른 더블콘과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간판을 단 입구TRAVEL
부산2026.10

영화를 찍고, 틀고, 모으는 부산 9곳

영화의전당에서 시작해 〈변호인〉⁠을 찍은 영도 흰여울 골목에서 끝난다.중간에 해운대와 광안리, 남포동을 지난다.

노출 콘크리트로 지은 아원 입구 건물과 그 뒤로 보이는 옛 한옥 기와지붕TRAVEL
전북 완주2026.08

헐릴 뻔한 고택들이 완주 산골로 이사 왔다

진주⁠·정읍⁠·고창⁠·무안에서 헐릴 뻔한 고택들이 완주 소양 골짜기에 다시 섰다.오성한옥마을에서 산성과 폭포, 송광사까지 하루로 묶었다.

초록빛 반곡지 물 위로 기운 굵은 줄기의 왕버들TRAVEL
경북 경산2026.08

복숭아 갈레트 만들러 경산 육동마을에 갔다

경산 용성면 분지의 육동마을에서 복숭아 갈레트 반죽을 배우고 미나리를 컵에 심었다.반곡지 왕버들과 경산시립박물관까지 함께 들른다.

해남공룡박물관 보호각 안, 비스듬히 드러난 옛 호숫가 화석층 위로 난간 달린 통로가 지나갑니다TRAVEL
전남 해남2026.06

물 따라 땅끝까지, 해남의 여름

백악기 호숫가였던 우항리의 공룡박물관부터 물살이 운다는 울돌목 곁 호텔까지, 해남의 여름을 물길 따라 짰다.

여행책이 놓인 테이블과 벽면 책장, 위쪽에 포스터가 붙은 작은 책방 안TRAVEL10월호
강원 동해2026.01

차 없이 걸어서 다 본다, 동해 묵호

서울에서 KTX로 2시간 반, 동해 묵호는 걸어서 다니는 항구 마을이다.작은 가게와 시장, 연필뮤지엄, 언덕 골목을 차 없이 도는 법을 정리했다.

바다 위로 솟은 울릉도의 눈 덮인 화산 봉우리와 해안을 지나는 작은 배TRAVEL
경북 울릉2026.01

밤배로 7시간, 겨울 울릉도에 갔다

밤 11시 50분 포항에서 배에 올라 새벽 6시 30분경 사동항에 내린다.관광택시로 섬을 돌며 눈 쌓인 나리분지와 해안 절벽을 본다.

나무 위로 솟은 갈색 롤러코스터와 성 모양 건물이 보이는 경주월드TRAVEL
경북 경주2025.10

불국사 말고 루지, 경주 보문에서 노는 법

경주에는 대릉원과 첨성대만 있는 게 아니다.경주월드, 경주루지월드, 원더스페이스, 유적지 야외 방 탈출까지 몸으로 노는 경주를 모았다.

해안도로 옆에 놓인 작은 고인돌 조형물, 그 너머로 강화해협과 초록 언덕이 보입니다TRAVEL
인천 강화2025.08

간판 없는 빵집부터 책방까지, 강화도에서 쉬는 법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 강화도에서 쉬어 가기 좋은 4곳을 골랐다.비건 빵집, 언덕 위 미술관, 산성 안 절, 시골집 책방이다.

붉은 조명이 켜진 가게들 사이로 둥근 양철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가 놓인 인싸골의 복고풍 실내 거리TRAVEL
서울 마포 외2025.06

비 오는 날 서울 실내 데이트 4

영화박물관, 실내 클라이밍, 둘이서 하는 심리 검사, 복고풍 푸드홀.장마철에도 날씨 걱정 없이 갈 수 있는 서울 실내 데이트 코스 4곳이다.

맑은 하늘 아래 눈 덮인 덕유산 능선이 푸른 안개 속으로 겹겹이 이어진 모습TRAVEL
전북 무주2025.01

스키 안 타도 된다, 아이와 겨울 무주 4

덕유산 곤돌라와 향적봉, 30분마다 밤이 오는 카페, 머루와인동굴, 국립태권도박물관까지.아이와 다니기 좋은 무주 겨울 코스다.

기와지붕 한옥들 사이로 디딤돌이 이어지는 쌍산재 앞마당TRAVEL
전남 구례2023.06

민간정원만 3곳, 구례 정원 구경

쌍산재, 천개의향나무숲, 반야원.전라남도 민간정원 3곳과 지리산 화엄사를 하루에 돌아보는 코스다.

숲속 비탈의 돌축대 위에 선 기와지붕 다산초당과 검은 현판 (임시 사진)TRAVEL
일본 시마바라2021.10

온천 마을과 성 마을, 시마바라반도 이틀

나가사키 남부 시마바라반도는 활화산 운젠산을 가운데 두고 서쪽에 온천 마을 오바마, 동쪽에 성 마을 시마바라를 품었다.짬뽕과 족욕, 떡국 닮은 구조니와 잉어가 사는 물길까지 두 마을을 나눠 정리했다.

여행책이 놓인 테이블과 벽면 책장, 위쪽에 포스터가 붙은 작은 책방 안 (임시 사진)TRAVEL
태국 아유타야2020.01

아유타야의 노을은 배 위에서 본다

방콕 서쪽의 수상시장과 기찻길 시장, 짜오프라야강 변의 사원을 지나 아유타야 왕국 유적까지 갔다.방콕을 벗어나는 날을 넣은 태국 여정이다.

숲속 비탈의 돌축대 위에 선 기와지붕 다산초당과 검은 현판 (임시 사진)TRAVEL
카자흐스탄 알마티2019.10

알마티 근교에 길이 154km 협곡이 있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의 전통 시장 젤료니 바자르에서 시작해 동쪽 차린 협곡을 걷고, 굽은 산길을 올라 빅알마티 호수까지 다녀왔다.

해안도로 옆에 놓인 작은 고인돌 조형물, 그 너머로 강화해협과 초록 언덕이 보입니다 (임시 사진)TRAVEL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2019.08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 거쳐 잘츠부르크까지

빈이 아니라 잘츠부르크 공항으로 오스트리아에 들어갔다.이스탄불~잘츠부르크를 오가는 터키항공 TK1381⁠·TK1384편의 기체와 좌석, 기내식을 적었다.

해안도로 옆에 놓인 작은 고인돌 조형물, 그 너머로 강화해협과 초록 언덕이 보입니다 (임시 사진)TRAVEL
모리셔스 포트루이스2019.04

제주도만 한 인도양 섬, 모리셔스에서 갈 곳 7

인도양 남서쪽 섬나라 모리셔스를 설탕과 이민, 도도새의 역사를 따라 돌았다.설탕박물관과 식물원, 힌두교 성지 그랑바생, 토종 숲 에보니 포레스트까지 7곳이다.

오래된 소나무 가지 아래 돌계단이 놓인 한옥 입구 (임시 사진)TRAVEL
싱가포르2019.01

싱가포르에 20시간 머물다 발리로

싱가포르항공의 창이공항 경유편으로 싱가포르에 20시간 머문 뒤 발리로 넘어갔다.비 오는 싱가포르의 실내 정원과 센토사섬, 발리 남부의 사원과 해변, 리조트 4곳까지.

여행책이 놓인 테이블과 벽면 책장, 위쪽에 포스터가 붙은 작은 책방 안 (임시 사진)TRAVEL
홍콩2018.11

홍콩이 처음이라면 옥토퍼스 카드부터

홍콩을 2번 다녀와서 첫 여행자에게 필요한 것만 추렸다.공항에서 사는 교통카드부터 미드레벨과 빅토리아 피크, 스탠리 해변, 밤 8시 조명 쇼까지.

초록빛 반곡지 물 위로 기운 굵은 줄기의 왕버들 (임시 사진)TRAVEL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2018.10

시베리아횡단열차 4인실에서 하룻밤

하바롭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시베리아횡단열차 2등석 4인실 야간열차를 탔다.출발 시각 표기부터 짐 둘 곳, 마실 물, 아침 식사까지 타 보고 확인한 것만 정리했다.

숲속 비탈의 돌축대 위에 선 기와지붕 다산초당과 검은 현판 (임시 사진)TRAVEL
일본 도야마2018.09

패스 한 장으로 5일, 다테야마 알펜루트 기차 여행

'알펜-다카야마-마쓰모토 지역 관광 패스'로 나고야에서 게로, 다카야마, 도야마를 거쳐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를 넘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로 돌아왔다.

삼다수숲길의 키 큰 삼나무 사이로 넓은 자갈 숲길이 이어진 모습 (임시 사진)TRAVEL
러시아 하바롭스크2018.09

하바롭스크로 들어가 블라디보스토크로 나온 3박 4일

하바롭스크에서 30시간 남짓 머물고 시베리아횡단열차로 블라디보스토크에 내려 이틀을 더 보냈다.아무르강변과 정교회 성당, 반야와 독수리 전망대, 루스키섬까지 3박 4일 동선이다.

숲속 비탈의 돌축대 위에 선 기와지붕 다산초당과 검은 현판 (임시 사진)TRAVEL
일본 교토2018.08

교토 당일치기는 아라시야마에서 시작한다

하루밖에 없다면 이 순서로 돈다.아라시야마 대숲에서 출발해 블루보틀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기요미즈데라를 거쳐 폰토초 골목에서 저녁을 먹는다.

저녁 빛 속에 위에서 내려다본 영월의 한반도 모양 강굽이와 숲 (임시 사진)TRAVEL
태국 방콕2018.07

방콕에서 할머니에게 태국 요리를 배웠다

톤부리 주택가의 쿠킹 클래스, 수로 옆 예술가 마을, 차이나타운 옆 골목 동네, 비 오는 밤의 롯파이 야시장.사원과 쇼핑몰 대신 방콕 사람들이 사는 동네 4곳을 다녔다.

기와지붕 한옥들 사이로 디딤돌이 이어지는 쌍산재 앞마당 (임시 사진)TRAVEL
일본 나고야2017.12

아이치에 처음 간다면? 나고야와 소도시 4곳

공업 도시 나고야에서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과 레고랜드, TV 타워를 보고, 이누야마⁠·세토⁠·도요카와⁠·히마카지마까지 아이치 소도시 4곳을 돌았다.

주황빛과 보랏빛 조명이 비치는 콘크리트 돔 아래, 청록색 원형 명상 풀에 한 사람이 떠 있는 모습 (임시 사진)TRAVEL
일본 센다이2017.10

센다이에서 자오까지 미야기 가을 온천 여행

다테 마사무네가 터를 닦은 센다이에서 출발해 마쓰시마 유람선을 타고, 아키우와 나루코 온천에 묵은 뒤 자오산 화구호 오카마까지 올랐다.

화개 골짜기 산비탈을 덮은 초록 차밭과 농가 몇 채 (임시 사진)TRAVEL
일본 오사카2016.10

안전 로프 3개뿐, 오사카 모험의 숲

오사카 북쪽 노세 산속의 트리 탑 어드벤처 '모험의 숲'에서 낮을 보내고, 해가 지면 니시텐마와 덴마의 바⁠·식당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