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azine / 이번 호
VOL. 012026년 10월호
영월에서 묵호까지, 강원 남부 사흘
영월과 태백, 동해 묵호를 사흘에 잇고 해파랑길 34코스를 걷는다.
10월호는 강원 남부로 갑니다. 청령포 너머의 영월, 여름에도 서늘한 태백, 걸어서 도는 동해 묵호를 사흘 일정으로 이었습니다.
이달의 달력에는 억새 축제가 열리는 정선 민둥산과 묵호에서 옥계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 34코스를 실었습니다. 지난 원고 가운데 백두산과 지안, 서산 가로림만 기사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티백 편집부
01 / Feature · 특집
영월에서 묵호까지, 강원 남부 사흘
첫날은 영월의 장릉과 서강, 이튿날은 태백의 발원지와 고원, 사흘째는 묵호의 골목과 바다를 걷는다.세 도시 기사를 동선 순서대로 묶었다.
- 첫째 날영월장릉 → 한반도뗏목마을 → 젊은달와이파크 → 예밀와인마을
- 둘째 날태백황지연못 → 몽토랑산양목장 → 함백산·만항재 → 밤에는 오로라파크
- 셋째 날동해 묵호묵호역 → 동쪽바다중앙시장 → 논골담길·묵호등대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태백 기사는 여름에 취재했습니다.함백산 입산 시간과 산 위 날씨는 떠나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특집 1/3 · 강원 영월 · 4분청령포 다음은 어디? 영월에서 갈 곳 6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영월에 간다면 청령포 다음 행선지도 챙겨 두자.장릉에서 뗏목, 설치 미술, 석회동굴, 와인 마을까지 이었다.
특집 2/3 · 강원 태백 · 4분열대야 없는 도시, 태백에서 은하수 보는 법여름철 평균 기온 22도 안팎인 태백은 해가 지면 서늘해진다.낮에는 발원지와 산정, 탄광 유산을 돌고 밤에는 은하수를 기다리는 이틀이다.
특집 3/3 · 강원 동해 · 4분차 없이 걸어서 다 본다, 동해 묵호서울에서 KTX로 2시간 반, 동해 묵호는 걸어서 다니는 항구 마을이다.작은 가게와 시장, 연필뮤지엄, 언덕 골목을 차 없이 도는 법을 정리했다.
02 / Calendar · 이달의 달력
10월에 보고, 걷고, 마실 것
달마다 같은 네 칸을 채웁니다.이달 풍경, 이달 축제, 이달 걷기 좋은 길, 이달의 한 잔입니다.

바닷가 억새
해파랑길 34코스에서 도직해변을 지나 옥계해변으로 가는 길에는 바다 쪽 비탈에 억새가 자란다.사진은 지난해 11월 3일에 찍었다.
제31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강원 정선 남면 민둥산 일원 · 52일 동안
능선을 따라 억새가 펼쳐지는 정선 민둥산에서 열린다.특집 동선의 영월과 태백 사이에 있다.
일정은 2026년 9월 정선군 발표 보도를 따랐습니다.

해파랑길 34코스
묵호역~옥계시장 · 14.5km · 약 5시간 · 쉬움
묵호등대공원과 망상해변을 지나 강릉 옥계까지 바다를 끼고 걷는다.경유지 7곳 가운데 3곳 이상을 지나면 완보로 인정된다.
코스 정보는 두루누비를 따랐습니다.
자세히 보기 →03 / Stories · 함께 읽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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