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미술관, 옛 절과 고택처럼 보고 배우는 곳을 모았습니다.
백두산 가는 육로에서 들른 지린성 지안의 태왕릉, 광개토대왕릉비, 장군총.광개토왕의 무덤으로 지목된 곳이 둘인 사정과 현지 안내문의 관점까지 짚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영월에 간다면 청령포 다음 행선지도 챙겨 두자.장릉에서 뗏목, 설치 미술, 석회동굴, 와인 마을까지 이었다.
다산초당에서 한국민화뮤지엄, 전라병영성, 월출산 아래 차실까지.겨울 강진을 천천히 걷는 코스다.
영화 〈오만과 편견〉 속 다아시 저택인 더비셔 채스워스 하우스, 옛 상류층 저택을 고친 빌슬리 매너 호텔, 중세 도시 요크의 대성당과 섐블스 거리를 차례로 들렀다.
블라디보스토크 요새는 19세기 후반부터 짓기 시작해 완성되지 못한 채 무장을 해제했다.그 포대 자리에 들어선 요새박물관에서 제1·2차 세계대전의 무기부터 몽골군 갑주까지 본다.
잘츠부르크 카드에 인쇄된 호엔잘츠부르크 성 사진은 어디서 찍었을까.푸니쿨라로 성에 오른 뒤 성벽을 따라 반대편 언덕 쪽으로 걸었다.
야마가타현 쇼나이 지역의 데와3산과 쇼나이 33관음 순례길을 따라갔다.하구로산 돌계단에서 유도노산 맨발 참배, 소코지 정원과 주렌지 천장화까지 이었다.
닛신식품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가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집을 재현한 박물관.300엔을 내면 컵을 꾸미고 스프와 토핑을 골라 컵라면을 만들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