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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다이세츠산까지, 홋카이도 사케 양조장 5⁠곳

오타루의 마지막 양조장부터 히가시카와초로 이전한 노포까지. 홋카이도산 쌀과 물로 술을 담그는 양조장 5⁠곳을 소개한다.

에디터 노을2026.10.18
황금빛 꽃잎 문양이 새겨진 카미카와 다이세츠 주조의 사케 두 병
노을에디터 노을
지역
일본 홋카이도
주제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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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시간
8⁠분

홋카이도에서 술을 떠올리면 삿포로 맥주나 요이치 싱글몰트 위스키가 먼저 입에 오르내린다. 오랫동안 이 북쪽 섬은 쌀로 빚는 청주의 변방으로 여겨졌다. 홋카이도산 주조호적미(사케 양조용 쌀)⁠가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지역 쌀로 술을 담그기 어려웠다. 개척기부터 이어오던 도가들도 세월을 이기지 못한 채 하나둘 문을 닫았다.

분위기가 달라진 계기는 홋카이도 기후에 맞춘 주조호적미 재배가 자리 잡으면서다. 1998⁠년 첫 품종인 하쓰시즈쿠 재배가 시작된 뒤 긴푸(吟風)⁠·스이세이(彗星)⁠·기타시즈쿠(きたしずく) 3⁠가지 품종이 들판으로 퍼져 나간다. 겨울철 낮은 기온이 저온 발효를 돕고, 다이세츠산(大雪山) 만년설이 녹은 연수(軟水)⁠가 뒷받침되면서 지역 청주의 입지가 넓어졌다. 이 흐름 속에서 본토인 혼슈에서 홋카이도로 터전을 옮긴 술도가도 생겼다.

오타루에서 출발해 이시카리강 유역 신토츠카와초를 거쳐, 다이세츠산 기슭의 아사히카와⁠·카미카와초⁠·히가시카와초까지 양조장 5⁠곳을 돌아봤다. 모두 여행자가 직매장이나 견학창, 시음 코너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이다.

오타루에 마지막으로 남은 연중 양조장,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먼저 찾은 곳은 삿포로 서쪽 항구 도시 오타루다. 메이지 시대부터 물류와 금융 중심지로 번성했던 오타루에는 한때 50⁠곳 안팎의 술도가가 있었다. 현재 시내에서 술을 담그는 곳은 1899⁠년 창업한 다나카주조(田中酒造) 1⁠곳뿐이다. 이로나이 거리에 본점 매장이 따로 있고, 실제 발효가 이뤄지는 제조장은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노부카초 ‘⁠킷코구라(亀甲蔵)⁠’⁠다.

1905년 건립된 석조 창고를 쓰는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박공벽 한가운데 육각형 문양이 박혀 있다
1905⁠년 건립된 석조 창고를 쓰는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박공벽 한가운데 육각형 문양이 박혀 있다

킷코구라 1⁠호동은 1905⁠년(메이지 38⁠년), 2⁠·3⁠호동은 1906⁠년 세워진 건물로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조물로 관리된다. 오타루 일대에서 캐낸 연석(軟石)⁠으로 골조를 쌓고 바깥에 삼나무 판자를 덧댄 구조다. 두꺼운 돌벽이 실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덕분에 술을 익히는 창고로 알맞다. 박공지붕 아래에는 육각형 문양이 선명하게 박혀 있다.

입구에 쌓아 올린 대표주 ‘타카라가와(宝川)’ 술통과 삿포로국세국 신주감평회 금상 현수막
입구에 쌓아 올린 대표주 ‘⁠타카라가와(宝川)⁠’ 술통과 삿포로국세국 신주감평회 금상 현수막

킷코구라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양조를 이어간다. 일본 도가 대다수가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만 가동하는 것과 달리, 이곳은 작업장 전체를 저온으로 유지해 사철 술을 담근다. 제조장 견학 가능 시간은 오전 9⁠시 5⁠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개인 여행자는 무료로 2⁠층 통로 유리창 너머의 설비를 둘러본다. 10⁠명 이상이거나 단체 버스로 방문할 때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발효 일정에 따라 당일 작업 장면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텐구산 눈녹은 물이 솟아오르는 양조용 우물(仕込水). 현장 안내문에 따라 영업시간 중 무료로 마시고 길어 간다
텐구산 눈녹은 물이 솟아오르는 양조용 우물(仕込水). 현장 안내문에 따라 영업시간 중 무료로 마시고 길어 간다

건물 앞마당에는 ‘⁠시코미미즈(仕込水, 양조용 물)⁠’ 현판을 건 작은 목조 정자가 서 있다. 오타루 뒷산인 텐구산에 내린 눈과 비가 스며들어 솟아나는 지하수다. 우물 통에 붙은 현장 안내문에는 영업시간 중 오전 9⁠시 5⁠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한다고 적혀 있다. 취수량은 1⁠인당 2L 페트병 3⁠병 또는 말통 1⁠개 분량까지다.

물맛을 본 뒤 1⁠층 매장(09:05~17:55)⁠으로 들어가면 대표주 ‘⁠타카라가와(宝川)⁠’⁠와 킷코구라 한정 원주(原酒)⁠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운전자를 위해 쌀누룩으로만 만든 무알코올 아마자케(감주)⁠와 검은콩차도 따로 내준다.

다이세츠산 기슭에서 다시 불을 밝힌 도가, 카미카와 다이세츠 주조 룟큐구라

오타루에서 내륙 고속도로를 타고 북동쪽으로 약 2⁠시간 30⁠분(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을 달리면 다이세츠산 능선이 차창에 들어온다. 해발 2,000m⁠급 봉우리들이 이어진 산자락은 6⁠월 중순에도 골짜기마다 하얀 잔설을 이고 있다. 거대한 산괴에 쌓인 눈이 천천히 녹아 화산암 지층을 통과하면서 카미카와 분지 일대에 사철 마르지 않는 연수를 공급한다.

초여름에도 능선마다 하얀 만년설을 품은 다이세츠산과 산기슭 들판. 카미카와 분지 술도가들의 수원지다
초여름에도 능선마다 하얀 만년설을 품은 다이세츠산과 산기슭 들판. 카미카와 분지 술도가들의 수원지다

다이세츠산 국립공원 초입인 카미카와초의 ‘⁠카미카와 다이세츠 주조 룟큐구라(上川大雪酒造 緑丘蔵)⁠’⁠는 이전 설립 방식으로 문을 연 곳이다. 일본에서는 신규 제조 면허 발급이 엄격히 제한되어 새로 양조장을 열기가 쉽지 않다. 이곳은 혼슈 미에현에서 휴업 중이던 주조장을 2016⁠년 홋카이도로 이전한 뒤, 2017⁠년 카미카와초 룟큐구라에서 술을 담그기 시작했다. 당시 홋카이도에 남은 청주 도가가 11⁠곳뿐이던 상황에서 12⁠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자루에 술덧을 담아 압력을 가하지 않고 중력으로만 한 방울씩 모은 ‘준마이다이긴조 시즈쿠토리 35%’
자루에 술덧을 담아 압력을 가하지 않고 중력으로만 한 방울씩 모은 ‘⁠준마이다이긴조 시즈쿠토리 35%⁠’

가와바타 신지 총괄 토지(杜氏, 양조 책임자)⁠는 이곳에서 ‘⁠노마사루 사케(飲まさる酒)⁠’⁠를 내걸었다. 홋카이도 방언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마시게 되는 술⁠’⁠이라는 뜻이다. 첫 모금에 화려하게 튀기보다 음식을 곁들일수록 잔이 비워지는 식중주(食中酒)⁠를 지향한다.

쌀은 스이세이⁠·긴푸⁠·기타시즈쿠 3⁠가지 홋카이도산 주조호적미만 쓰고, 물은 다이세츠산 계통의 천연 연수만 길어 올린다. 양조 알코올을 섞지 않는 준마이슈(純米酒)⁠만 담그며, 소용량 탱크에 나눠 담아 수작업으로 발효 온도를 관리한다.

2024주조연도 전국신주감평회와 삿포로국세국 신주감평회 금상 상장을 함께 세워 둔 룟큐구라 기프트 숍 전시대
2024⁠주조연도 전국신주감평회와 삿포로국세국 신주감평회 금상 상장을 함께 세워 둔 룟큐구라 기프트 숍 전시대

위생 관리를 위해 작업장 내부 출입은 막아 두었지만, 건물 외벽에 설치된 견학창 너머로 내부 설비를 자유롭게 들여다본다. 바로 옆 기프트 숍에 들어서면 아사히카와시 나가야마 계약 농가가 기른 기타시즈쿠를 30%까지 도정한 준마이다이긴조 전시대가 놓여 있다. 2024⁠주조연도(레이와 6⁠주조연도) 전국신주감평회와 삿포로국세국 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받은 기록을 기념해 상장과 출품주를 함께 진열해 두었다.

술병 곁에 정미 과정을 거친 쌀알을 유리잔에 담아 두어 도정 정도를 눈으로 가늠하게 했다
술병 곁에 정미 과정을 거친 쌀알을 유리잔에 담아 두어 도정 정도를 눈으로 가늠하게 했다

진열장에는 자루에 술덧을 매달아 기계 압력 없이 떨어지는 물방울만 모은 ‘⁠시즈쿠토리 35%(雫取り 35%)⁠’⁠부터 계절 한정주까지 갖춰져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병은 ‘⁠카미카와(神川)⁠’ 라벨이다. 카미카와초 내 주류점과 편의점, 그리고 이곳 직영 숍에서 판매하는 지역 한정주다. 기프트 숍은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절기 오후 3⁠시까지 열며 부정기 휴무이므로 방문 전 공식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1906⁠년 문을 연 신토츠카와의 술도가, 킨테키 주조

오타루와 아사히카와를 잇는 동선 한가운데, 이시카리강 중류 서안의 신토츠카와초에는 개척기 역사를 간직한 술도가가 있다. 1906⁠년 9⁠월 10⁠일 설립해 120⁠년 역사를 이어온 ‘⁠킨테키 주조(金滴酒造)⁠’⁠다.

1906년 신토츠카와초에서 문을 연 킨테키 주조의 박공지붕 외벽과 붉은 ‘金滴(킨테키)’ 간판
1906⁠년 신토츠카와초에서 문을 연 킨테키 주조의 박공지붕 외벽과 붉은 ‘⁠金滴(킨테키)⁠’ 간판

신토츠카와초는 1889⁠년 혼슈 나라현 도쓰카와무라에서 대수해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집단 이주해 일군 개척 마을이다. 황무지를 개간해 벼농사에 성공한 주민들이 ‘⁠우리 술은 우리가 만들자⁠’⁠는 뜻을 모아 세운 도가가 바로 킨테키 주조다. 추오 거리의 본관은 박공지붕 외벽에 붉은 글씨로 ‘⁠金滴(금빛 물방울)⁠’ 2⁠글자를 큼직하게 적어 넣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본다.

양조용 물은 서쪽 핀네시리산 자락에서 흘러내리는 눈녹은 복류수이고, 쌀은 신토츠카와초 들녘에서 수확한 긴푸와 스이세이다. 이곳은 주변 지자체의 의뢰를 받아 지역 한정주를 담그는 작업도 함께 해왔다. 술도가가 없는 이웃 마을에서 거둔 주조호적미로 그 지역 이름을 단 청주를 빚어 내는 식이다. 직매장(평일 08:30~17:30, 주말⁠·공휴일 10:00~16:00)⁠에서는 대표 준마이긴조와 여러 지방주(地酒)⁠를 나란히 비교하며 고른다.

거대한 술병 미끄럼틀을 둔 양조장, 오토코야마 사케 파크

카미카와초에서 아사히카와 시내로 돌아오는 길목인 나가야마 지구에는 아사히카와를 대표하는 ‘⁠오토코야마(男山)⁠’⁠가 있다. 전신인 야마자키 주조는 1887⁠년 홋카이도에서 창업했다. 그 뒤 에도시대 효고현 이타미에서 탄생해 우키요에(浮世絵) 판화에도 등장했던 명주 ‘⁠오토코야마⁠’⁠의 정통 계승을 1968⁠년 인정받았다.

2024년 9월 새단장한 ‘오토코야마 사케 파크’ 야외 정원의 거대한 일승병(1.8L 병) 모양 미끄럼틀
2024⁠년 9⁠월 새단장한 ‘⁠오토코야마 사케 파크⁠’ 야외 정원의 거대한 일승병(1.8L 병) 모양 미끄럼틀

오랫동안 주조 자료관으로 운영되던 이곳은 2024⁠년 9⁠월 정원과 매장을 단장해 ‘⁠오토코야마 사케 파크⁠’⁠로 다시 문을 열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잔디 마당 한복판에 가로로 눕혀 놓은 거대한 푸른색 일승병(1.8L 술병)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병 아랫부분으로 들어가 병목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설계한 미끄럼틀이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아이들과 가족 여행자도 정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꾸몄다.

1층 매장에는 푸른 글씨로 ‘男山’을 적어 넣은 백자 도쿠리·오초코 주기와 함께 무료·유료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1⁠층 매장에는 푸른 글씨로 ‘⁠男山⁠’⁠을 적어 넣은 백자 도쿠리⁠·오초코 주기와 함께 무료⁠·유료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본관 2⁠층과 3⁠층 자료관에는 에도시대 고문서와 해운선 기타마에부네 유물, 우키요에 원화, 옛 나무 술통과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복도 유리창 너머로 술 담그는 공정 일부도 내려다본다. 입장료는 무료다.

1⁠층 매장에는 푸른 유약으로 ‘⁠男山⁠’ 2⁠글자를 적어 넣은 백자 도쿠리(술병)⁠와 오초코(술잔), 나무 마스잔 등 주기가 진열되어 있다. 카운터에서는 이곳 한정 청주를 무료 맛보기와 코인식 유료 시음으로 나눠 준비해 두었다. 야외 급수대에서는 다이세츠산 복류수 ‘⁠연명장수의 물(延命長寿の水)⁠’⁠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길어 갈 수 있다. 1⁠인당 취수 한도(20L 기준)⁠는 현장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기후변화 속 1,550km⁠를 이전한 공설민영 도가, 미치자쿠라 주조

아사히카와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분 차를 몰면 다이세츠산 주봉 아사히다케 자락의 히가시카와초(東川町)⁠가 나온다. 이곳은 공공 상수도를 두지 않는 ‘⁠물의 마을⁠’⁠로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다이세츠산 눈녹은 물이 오랜 세월 땅속을 거치며 걸러진 천연 지하수를 길어 식수와 생활용수로 쓴다.

이 마을 논밭 한복판에 세워진 현대적인 박공지붕 건물이 ‘⁠미치자쿠라 주조(三千櫻酒造)⁠’⁠다. 뿌리는 1877⁠년(메이지 10⁠년) 혼슈 기후현 나카츠가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세월 기후현에서 술을 담가 온 노포가 북쪽 섬으로 터전을 옮긴 배경에는 지구온난화와 양조장 건물 노후화가 있었다. 기온 상승과 노후 설비로 기존 방식의 양조를 이어가기 어려워지자, 야마다 코지 당주는 약 1,550km 떨어진 히가시카와초로 이전을 결심했다.

히가시카와초산 주조호적미 ‘스이세이’를 45%·55%로 정미한 미치자쿠라 사케와 2025 홋카이도 쌀 일본주 어워드 그랑프리 태그
히가시카와초산 주조호적미 ‘⁠스이세이⁠’⁠를 45%⁠·55%로 정미한 미치자쿠라 사케와 2025 홋카이도 쌀 일본주 어워드 그랑프리 태그

2020⁠년 10⁠월 히가시카와초로 이전한 새 일터는 지자체가 시설을 짓고 도가가 운영을 맡는 전국에서도 드문 ‘⁠공설민영(公設民営)⁠형 양조장⁠’⁠이다. 지자체는 지역 물과 쌀로 빚는 특산주를 확보하고, 양조장은 서늘한 기후와 천연 지하수를 갖춘 새 터전을 마련한 셈이다.

직매장(10:00~15:30, 화요일 휴무)⁠에는 히가시카와초산 쌀로 빚은 술들이 흰색 라벨을 달고 진열되어 있다. 지역에서 거둔 원료미를 45%까지 깎은 ‘⁠준마이다이긴조 스이세이 45⁠’⁠는 2025⁠년 ‘⁠홋카이도 쌀로 만드는 일본주 어워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25⁠년 6⁠월 현장 가격표 기준 720ml 한 병에 45% 정미 제품이 2,500⁠엔, 55% 정미 ‘⁠준마이긴조⁠’⁠가 2,130⁠엔이었다. 옛 고향 농가와의 인연도 이어가 시가현산 와타리부네(渡船) 쌀로 담근 청주도 함께 판매한다.

5⁠곳 가운데 오타루의 다나카주조 킷코구라는 JR 미나미오타루역에서 걸어서 다녀오기 좋다. 신토츠카와초와 아사히카와⁠·카미카와초⁠·히가시카와초의 4⁠곳은 아사히카와 시내를 거점으로 삼아 차로 묶어 도는 동선이 효율적이다. 일본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단속과 처벌이 엄격하므로, 렌터카 운전자는 현장에서 알코올 시음을 삼가야 한다. 대신 무알코올 아마자케나 양조용 약수를 맛본 뒤 병술을 구입해 숙소에서 즐기면 된다.

이 기사에 나온 곳

다나카주조 킷코구라(田中酒造 亀甲蔵)PLACE
주소
2-2 Nobuka-cho, Otaru, Hokkaido 047-0016
운영
매장 09:05~17:55, 제조장 견학 09:05~17:30(우물 개방 시간은 현장 안내 확인)
휴무
연중무휴
요금
견학⁠·시음 무료(10⁠명 이상 및 단체 버스는 사전 예약 필요)
문의
+81 134-21-2390
카미카와 다이세츠 주조 룟큐구라(上川大雪酒造 緑丘蔵)PLACE
주소
25-1 Asahimachi, Kamikawa,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8-1761
운영
기프트 숍 하절기 10:00~16:00, 동절기 10:00~15:00
휴무
부정기 휴무(방문 전 공식 안내 확인 권장)
참고
양조장 내부 출입 불가, 건물 외벽 견학창으로 자유 관람
문의
+81 1658-7-7380
킨테키 주조(金滴酒造)PLACE
주소
71-7 Chuo, Shintotsukawa, Kabato District, Hokkaido 073-1103
운영
직매장 평일 08:30~17:30, 주말⁠·공휴일 10:00~16:00
휴무
1⁠월 1⁠일~3⁠일(주말⁠·공휴일 부정기 휴무 확인 권장)
문의
+81 125-76-2341
오토코야마 사케 파크(男山 OTOKOYAMA SAKE PARK)PLACE
주소
7-1-33 Nagayama 2-jo, Asahikawa, Hokkaido 079-8412
운영
09:00~17:00(최신 운영 정보는 공식 사이트 확인 권장)
휴무
12⁠월 31⁠일~1⁠월 3⁠일
요금
입장⁠·기본 시음 무료(일부 유료 시음 별도)
문의
+81 166-47-7080
미치자쿠라 주조(三千櫻酒造)PLACE
주소
23 Nishi 2-go Kita, Higashikawa, Kamikawa District, Hokkaido 071-1402
운영
직매장 10:00~15:30(양조장 내부 견학 미실시)
휴무
화요일(공식 안내 기준)
문의
+81 166-82-6631

2026⁠년 10⁠월 기준 정보입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노을
에디터 노을

전국을 다니며 여행 기사를 씁니다. 가 본 곳 가운데 다시 가고 싶은 곳만 TBAG⁠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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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타루에서 다이세츠산까지, 홋카이도 사케 양조장 5⁠곳FOOD · 일본 홋카이도 · 지금 읽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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